방과 후 돌봄 공백에 대한 새로운 해결 방식
교사도 부모도 아닌 제 3의 주체: 'Encourager'
인커리저가 SEL(사회정서학습) 기반 체험 활동을 함께하며
맞벌이 가정 자녀의 방과 후 돌봄 공백을
구조적으로 채웁니다.
공공 돌봄 서비스는 정원과 소득·자격 조건의 제한으로 모든 수요를 감당하지 못하고, 민간 대안 서비스는 높은 단가로 접근성이 낮습니다. 그 결과 다수의 맞벌이 가정이 '돌봄'이 아닌 '학습' 위주의 예체능 학원을 방과 후 대안으로 선택하고 있으며, 학원의 방학·휴원 기간에는 그마저도 공백이 발생합니다.
18세 미만 자녀를 둔 가구의 맞벌이 비중은 60.4%로, 통계 작성 이래 처음 60%를 넘어섰습니다. 방과 후 돌봄 수요는 계속 늘고 있습니다.
SEL(Social and Emotional Learning: 사회정서학습)이란
아이가 자신의 감정을 알아차리고 다루는 힘을 길러, 스스로 삶의 주인이 되도록 돕는 체계적인 교육 접근입니다. 교육부도 2024년부터 학교 현장에 '한국형 사회정서교육(K-SEL)'을 도입해, 아이들이 정신건강을 지키며 잠재력을 발휘하고 타인과 조화롭게 살아가도록 지원하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교사도 부모도 아닌 새로운 주체 'Encourager 인커리저'를 방과 후 돌봄의 공백에 배치하는 모델을 제안합니다. 인커리저는 표준화된 교육과 활동 지침을 거쳐, SEL 기반 활동으로 아이의 사회정서 역량 형성을 지원합니다.
정해진 시간 동안 인커리저가 상주하며 안전한 돌봄 환경과 건강한 간식을 제공합니다.
선정 기준을 통과한 SEL 교구·보드게임·도서로, 또래 관계와 감정 조절 역량을 기르는 활동을 진행합니다.
아이와 나눈 대화를 요약한 리포트와 맞춤형 부모교육 콘텐츠를 함께 제공합니다.
시간당 1만5천원 이상, 학습 성과 위주의 프로그램
초등돌봄교실 등 정원·기관 확대 중심, 양적 확대에 비해 정서적 교감 등 질적 돌봄은 상대적으로 아쉬움
시간당 1만1천원 수준, 사회정서 역량 형성 위주의 프로그램
웨딩플래너, 커플매니저, B2B/B2C CS 등 사람의 마음을 듣고 따뜻한 시각으로 관계를 조율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방과 후 돌봄의 새로운 모델을 제안합니다. 6세 딸아이의 유치원 학폭 피해 경험으로 법과 공공영역의 사각지대를 직접 겪어냈고, 민간의 돌봄이나 지원 서비스의 한계 또한 절실히 체감하며 '사회문제 해결형 창업'에 뛰어들었습니다.